화요일 저녁반 _ 인사동
일정 : 2026.1.6 - 2026.2.10 매주 화요일 19:30-22:00 (총 6주 6회차)
장소 : 인사동 코트 _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1길 7, 2층 (지도검색 : 조선살롱)
정원 : 6명 (최소 개강인원 4명)
참가비 : 23만원 (학생->19만원 / 미취업자->21만원)
문의 : 010-5186-0529 / parantokky@gmail.com
* 참가신청은 하단의 신청양식 작성 후 '신청하기' 클릭
* 결제는 계좌이체 : 우리은행 1005-681-750930 / 예금주 - 소프트유니버스
수요일 저녁반 _ 강남 학동
일정 : 2026.1.7 - 2026.2.11 매주 수요일 19:30-22:00 (총 6주 6회차)
장소 : 강남 학동 그리아미 _ 서울 강남구 언주로135길 29
(7호선 학동역 10번출구 도보 5분 / 지도검색 : 사회적협동조합 그리아미)
정원 : 6명 (최소 개강인원 4명)
참가비 : 23만원 (학생->19만원 / 미취업자->21만원)
문의 : 010-5186-0529 / parantokky@gmail.com
* 참가신청은 하단의 신청양식 작성 후 '신청하기' 클릭
* 결제는 계좌이체 : 우리은행 1005-681-750930 / 예금주 - 소프트유니버스
토요일 오전반 _ 인사동
일정 : 2026.1.10 - 2026.2.14 매주 토요일 10:00-12:30 (총 6주 6회차)
장소 : 인사동 코트 _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1길 7, 2층 (지도검색 : 조선살롱)
정원 : 6명 (최소 개강인원 4명)
참가비 : 23만원 (학생->19만원 / 미취업자->21만원)
문의 : 010-5186-0529 / parantokky@gmail.com
* 참가신청은 하단의 신청양식 작성 후 '신청하기' 클릭
* 결제는 계좌이체 : 우리은행 1005-681-750930 / 예금주 - 소프트유니버스

[ ' 그림 ' __ 흔적 만들기 ]
데이비드 호크니는 '그리기'에 대해 매우 중요하고 흥미로운 점을 지적합니다. 그의 책 <그림의 역사>(데이비드 호크니, 마틴 게이퍼드)에서 호크니는 '미술의 역사'와 '그림을 역사'를 분리하여 이야기합니다. 그림을 좋아하고, 그림을 그려보고 싶어 하는, 인류 공통의 욕구를 공유한 우리에게 이는 매우 중요한 지점입니다.
데이비드 호크니는 '그리기'를 '흔적 만들기'라고 말합니다. 그리기에 관한 호크니의 관점을 탐구하면서, '흔적 만들기'로서의 '그리기'를 실험하고, 무엇보다, 세계를 마주하는 '그리는 몸'을 기르고자 합니다.
'어려운 그림'도 그림이지만, '쉬운 그림'도 그림입니다. 처음부터 내가 나로 그리기를 시작하고 이어가려면 이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림'은 어떤 요구(기준)에 대한 반응일 수도 있지만, 순수한 내 욕구에 대한 반영이어야 합니다.
'그리는 몸'을 기르거나 또는 '그리는 기술'을 익혀나갈 때, 꼭 정해진 방법과 기술에 우리의 몸(감각)을 굴복시켜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연스러운 감각적 경험(행위)을 통해 그리기를 사유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번 '자연스럽게 그리기 아뜰리에'에서는, 매회 다양한 도구와 재료, 환경을 공유한 채로 각자의 '그리기(흔적 만들기)'를 실험하고, 그 경험을 자기 작업으로 응용해 보고자 합니다. 그 과정과 결과를 함께 나누는 동안 우리는, 여러 세계, 여러 시대의 그림들과 더불어 '나의 그리기'를 찾아가고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을 기대합니다.
당신의 내면은 어떤 아름다움에 반응하여 즐거워하고 충만해질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75제롬
: )

'
물론 화가인 호크니가 몰두하는 그만의 대상이 있다. 드넓은 풍경과 물, 황무지, 지인들, 인체, 식물, 개, 실내 풍경이 바로 그것이다. 그러나 호크니는 특정한 광경에 초점을 맞추는 것보다 자신이 본 것을 선과 점, 색 얼룩, 붓 자국 등의 흔적으로 옮기는 것에 더 큰 매력을 느낀다. 그것이 인간 본능의 한 측면이라고 믿는다.
[...]
호크니 : 드로잉과 흔적 만들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나 새로운 매체를 탐구하는 것을 즐길 것입니다. 나는 기술에 미친 사람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시각적인 것은 어떤 것이나 나의 흥미를 끕니다. 매체는 흔적을 만들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것이지 흔적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닙니다.
[…]
드로잉을 하는 사람은 누구나 그처럼 다양한 종류의 그래픽 매체를 즐길 것입니다. 그것이 창의력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렘브란트는 반 고흐처럼 매우 다양한 흔적을 만들었습니다. 그 두 사람 모두 매우 뛰어난 그래픽적인 창의력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다시, 그림이다 : 데이비드 호크니와의 대화> _ 마틴 게이퍼드
호크니 : […] 흔적을 흥미롭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요? 다시 말하자면, 그것은 움직임입니다. 선은 그 안에 속도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는 선을 보고 그것이 빠른지 느린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드로잉이, 또는 흔적을 보여주는 드로잉이 매력적인 이유입니다. 그에 반해 흔적을 보여주지 않는 드로잉은 매력이 없습니다. 우리는 흔적을 필요로합니다. 우리는 또한 종이 위에 그려진 몇 개의 선만으로도 거의 모든 것을 암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드로잉에서 매체의 경제성이 그토록 중요한 특성인 이유입니다. 그것은 미덕입니다. 우리가 매체의 경제성에서 감동을 받습니다. 과도한 표현을 원하는 사람마저도요. 우리 모두는 때로 과한 것을 원하죠. […]
<그림의 역사> _ 데이비드 호크니, 마틴 게이퍼드
'
남쪽의 작업실 _ 인사동 코트 :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1길 7, 2층 (지도검색 : 조선살롱)
몸(감각)을 깨워 정신을 자유롭게,
몸이라는 커다란 이성, 남쪽의 작업실
남쪽의 작업실 _ 강남 학동 그리아미 :
서울 강남구 언주로135길 29 (7호선 학동역 10번출구 도보 5분)
* 지도검색 : 사회적협동조합 그리아미
몸(감각)을 깨워 정신을 자유롭게,
몸이라는 커다란 이성, 남쪽의 작업실

75제롬
예술가를 사랑하는 예술가,
화가, 기획자, 교육예술가, 행위 탐구자,
한 치 앞만 보는 장거리 러너..
예술(가)과 사람들 사이의 거리를 좁혀보려는 다양한 상상을 실험하고 실행합니다. 질서보다는 조화로움을, 계획보다는 기획을 사랑합니다. 의문을 품고 호기심을 쫓아 살아갑니다.
- 자연스럽게 그리기
- 파리에서 자연스럽게 그리기
- 드로잉 공화국
- 학교 안 예술학교
- '몸이라는 커다란 이성'_ 남쪽의 작업실
- '그놈의 예술을 함부로 합니다.'_ 초미니 예술대학
- '글과 그림을 팝니다.'_ 제롬의 그림가게
- '로우테크&필로소피'_ 로컬 아뜰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