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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롬펀딩 : ' 파리에서 자연스럽게 그리기 2025 ' _ subproject ] 

' 빈센트의 장소에서 제롬이 그립니다 '_(V.2025)

' 삶은 어떻게 예술이 되고, 사람은 어떻게 그림이 되는가. '

 파리, 오베르쉬르우아즈, 아를, 생폴드모졸, 암스테르담, 준데르트​

 Paris, Anvers-sur-Oise, Arles, Saint-Paul-de-Mausole, Amsterdam, Zundert

2025년 7월 (7/10-7/23), '빈센트 반 고흐'의 장소에서 그리는 제롬의 그림을 선 구매하는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 입니다. 이번 여행의 기록물과 함께 빈센트의 장소에서 그리는 제롬의 그림을 소장해주세요! +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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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센트 반 고흐는 잠시도 가만히 쉬지를 못하는 사람이었다. 그는 부단히 움직였다. 20대의 대부분은 천직을 찾는 일에 보냈다. 미술 거래상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그는 이후 착취당하는 광부들 속에서 전도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예술가가 되겠다고 결심한 이후에는 방랑자 생활을 지속하며 늘 작품 제작과 판매에 필요한 주제와 기회를 찾아 새로운 장소를 찾아다녔다. '

< 빈센트 반 고흐 _ 영혼의 화가, 그 창작의 산실을 찾아서 > 마틴 베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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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안녕하세요. 제롬입니다.

2년 만에 다시 빈센트의 장소들을 방문합니다.

이번에도 그의 장소에서 그림을 잔뜩 그려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떠오르는 생각들을 쭉 기록하고자 합니다.

  

이 여정에서 그려질 저의 그림들을 선구매해 주세요!

제롬의 테오가 되어주신다면,

저의 그림과 함께 영감의 흔적들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그의 현장에서 저의 진심을 담아오겠습니다. 

2025년 7월 7일

75 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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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롬이 방문하는 빈센트의 장소들 : __ '  ]

​​

제롬이 방문하는 빈센트의 장소들,

마틴 베일리의 책 <빈센트 반 고흐 _ 영혼의 화가, 그 창작의 산실을 찾아서> 중에서.

준데르트 Zundert (빈센트 : 1853년 3월~1869년 7월)

청소년 시절이 반 고흐에게 남긴 중요한 유산은 준데르트의 시골 환경이 일평생 이어진 그의 자연에 대한 사랑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다. 늘 열정적으로 산책을 했던 그는 곤충과 새, 동물에 관심을 가졌고, 특별히 계절의 변화와 그것이 풍경과 농사에 미치는 영향력을 잘 알고 있었다. 지역 소농들의 삶을 가까이에서 관찰한 경험은 소농들이 직면하고 이를 극복하는 도전에 대해서도 아주 잘 이해하게 되는 기회가 되었다. 이 초기의 경험은 반 고흐가 마침내 예술가가 되기로 마음을 먹었을 때 영감의 원천이 되었다.

파리 Paris (빈센트 : 1886년 2월~1888년 2월)

하지만 여러 도전적인 상황에도 불구하고 반 고흐가 파리에서 보낸 2년의 시간은 그의 예술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았다. 주제의 범위가 공원, 유흥의 장소, 자화상, 꽃정물로까지 확장됐다.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 점은 아방가르드 동료 화가들과 함께 작업하면서 그의 색채가 생기를 내뿜었고, 네덜란드에서 그렸던 작품에서의 어두운 색조가 생동감 넘치는 화법으로 채색된 선명한 색채로 바뀌었다는 사실이다. 이 실험의 시기는 그가 프로방스로 떠나 진정한 자기 고유의 독특한 양식을 구축하기 전에 필수적으로 거쳐야 했던 과정이었다.   

아를 Arles (빈센트 : 1888년 2월~1889년 5월)

남부의 강한 햇살이 비치는 아를에서 반 고흐는 그의 가장 생동감 넘치는 작품들을 제작하게 된다. 아를에서 머문 15개월 동안 그는 200점에 달하는 그림을 그렸다. 일주일에 3점 이상을 그린 놀라운 속도였다. 여기에는 만개한 과수원, 황금빛 밀밭, 지중해 바다 풍경, 우편 집배원의 초상, 해바라기 정물을 그린 그의 빼어난 수작들 중 상당수가 포함된다.

생폴드모졸 Saint-Paul-de-Mausole (빈센트 : 1889년 5월~1890년 5월)

<별이 빛나는 밤>은 반 고흐가 정신병원에서 보낸 시절을 상징한다. 그가 입원했던 기간 중 3/4 정도는 정신적으로 기민하고 경이로울 정도의 창작 활동을 펼쳤지만, 일련의 위기 상황들 또한 겪었고 그로 인해 암흑에 빠져서 그림을 그릴 수 없었다. 하지만 그는 매번 극복했고 깊은 절망을 딛고 다시 일어섰다. 그는 다시 빛의 세계로 돌아왔고 다시 한 번 붓을 잡았다. 이 생기 넘치는 작품은 정신병원에서 생활하며 작업하는 도전적 상황을 극복하고자 했던 반 고흐의 분투에 대한 강력한 증거이다.

 

오베르쉬르와즈 Auvers-sur-Oise  (빈센트 : 1890년 5월~7월)

테오는 작은 다락방의 침대 옆에 앉아서 형의 생명이 사그라지는 것을 속수무책으로 지켜보았다. 그날 오후 비통에 잠긴 테오는 암스테르담을 방문 중인 요에게 편지를 보내 이 비극을 털어놓았다. "불쌍한 사람, 형은 충분한 행복을 허락받지 못했고 더 이상 환상을 품고 있지도 않아. 그는 외로웠고 때로 그 외로움은 그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컸지." 반 고흐는 계속해서 파이프 담배를 피웠지만 급속도로 힘이 빠져가고 있었다. 그는 이튿날인 1890년 7월 29일 오전 1시 30분에 마지막 숨을 거두었다.

<빈센트 반 고흐 _ 영혼의 화가, 그 창작의 산실을 찾아서 >  마틴 베일리

제롬의 여정 (2025.7.10-7.23)  : 파리 -> 오베르-쉬르-우아즈 -> 아를 -> 생폴드모졸(생-레미-드-프로방스) -> 파리 -> 암스테르담 -> 준데르트 

제롬의 보상 : 선택하기

** 정성을 다해 준비하겠습니다.

** 충분히 아름답게 만들어 늦어도 9월 30일까지는 꼭 전달드리겠습니다.

 S1   7.5만원 +

  • 드로잉 1점 (엽서~A5 정도의 크기)

  • 현장의 기록 (메모, 글과 그림)

  • ​이메일로 보내는 편지 (거의 매일의 작은 여행기)

​  

   (20명 한정)

 S2   15만원 +​

  • 드로잉 3점 (엽서~A5 정도의 크기)

  • 현장의 기록 (메모, 글과 그림)

  • 작은 기념물들

  • ​이메일로 보내는 편지 (거의 매일의 작은 여행기)

   

    (10명 한정)

 S3   30만원 +

  • 드로잉 3점 (엽서~A5 정도의 크기)

  • 아크릴 페인팅 1점 + 액자 (A5~A4 정도의 크기)

  • 현장의 기록 (메모, 글과 그림)

  • 작은 기념물들

  • ​이메일로 보내는 편지 (거의 매일의 작은 여행기)

    (5명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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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제롬

예술가를 사랑하는 예술가,

화가, 기획자, 교육예술가, 행위 탐구자,

한 치 앞만 보는 장거리 러너..

예술(가)과 사람들 사이의 거리를 좁혀보려는 다양한 상상을 실험하고 실행합니다. 질서보다는 조화로움을, 계획보다는 기획을 사랑합니다. 의문을 품고 호기심을 쫓아 살아갑니다. 

 

- 자연스럽게 그리기

- 파리에서 자연스럽게 그리기

- 드로잉 공화국

- 학교 안 예술학교

- '몸이라는 커다란 이성'_ 남쪽의 작업실

- '그놈의 예술을 함부로 합니다.'_ 초미니 예술대학

- '글과 그림을 팝니다.'_ 제롬의 그림가게

- '로우테크&필로소피'_ 로컬 아뜰리에

 

후원신청
 

펀딩 프로젝트 후원금 입금계좌 :
우리은행 1002-630-411532 (예금주 : 류재훈)

** 후원금 입금은 : 후원 신청일 ~ 7월23일까지 안내된 계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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